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한층 치열해진 사회 실험 서바이벌로 돌아온다.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서로 다른 자원을 가진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오직 거래를 통해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WHITE(화이트), BLUE(블루), RED(레드), BLACK(블랙) 등 4개 팀으로 나뉜 13명의 플레이어가 하나의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한 공간에 모였지만 쉽게 좁혀지지 않는 거리와 팽팽한 시선은 앞으로 펼쳐질 거래와 협상, 갈등을 예고한다. 여기에 “모두를 위한 선택은 없는가?”라는 문구가 더해져 각자의 생존과 공동체의 이익이 충돌하는 ‘더 커뮤니티2’의 세계관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메인 티저 영상은 플레이어들의 신념을 시험하는 극한의 윤리적 딜레마로 시작된다. “수만 명이 모인 종합운동장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테러 용의자의 무고한 어린 자녀를 고문해야 한다면?”이라는 질문 앞에서 플레이어들은 서로 다른 선택을 내놓는다.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플레이어들이 모인 커뮤니티 타운에서는 생존과 직결된 첫 자원 ‘라이프’가 공개된다. 주민들은 자신의 생존에 필요한 ‘라이프’를 확보하기 위해 거래에 뛰어들고, 제한된 자원 앞에서 냉혹한 현실과 마주한다.
“내일 생산량이 낮아지면 우리 중 한 명이 죽어야 한다”, “오늘 하루밖에 안전하지 않다”는 대화는 게임을 넘어 생존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단번에 보여준다. 거래는 곧 “못 버는 척해야 비싸게 딜을 한다”는 치열한 수 싸움으로 이어지고, 담합과 위협 등 각종 전략까지 등장한다. “거래로 살아남을 것인가, 전쟁으로 빼앗을 것인가”, 제한된 자원을 둘러싼 플레이어들의 선택이 어떤 관계와 질서를 만들어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리더가 직접 생존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암시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합의가 사라진 곳에서 정치는 무엇이 되는가’라는 의미심장한 질문과 ‘퇴소자 발생’을 알리는 장면이 이어지며 플레이어들의 운명이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생존과 이익을 둘러싼 선택 속에서 각자의 신념이 어떻게 흔들리고 충돌할지 주목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오는 9월 4일(금)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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