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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하트 오브 비스트’ 오는 10월 개봉

송미희 기자
2026-08-19 11: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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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하트 오브 비스트’ 오는 10월 개봉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올가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어드벤처 생존 드라마 ‘하트 오브 비스트’가 10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두 전우의 끈끈한 유대와 극한의 생존 사투를 담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와 그의 은퇴한 군견 ‘오딘’이 매 순간 닥쳐오는 죽음의 위협 속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어드벤처 생존 드라마.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위험이 도사리는 전장을 함께 누볐던 ‘제임스’와 ‘오딘’의 특별한 과거를 조명하며 시작한다.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서로의 목숨을 지켜내며 누구보다 강한 신뢰를 쌓아온 두 사람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서로를 향하며 오랜 시간 다져온 끈끈한 전우애를 보여준다. 그러나 비행기 추락으로 알래스카의 험난한 오지에 고립된 두 사람의 현재가 펼쳐지면서 분위기는 급격히 반전된다.

[하트 오브 비스트] 2차 예고편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극한의 환경에서 특수부대 출신 ‘제임스’의 생존 기술과 ‘오딘’의 날카로운 감각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다. 전장에서 수없이 서로의 등을 지켜왔던 두 전우는 이제 살아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또 한 번의 사투에 나선다.

여기에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대자연의 위협이 압도적인 스케일로 펼쳐진다. 어둠 속에서 갑작스럽게 덮쳐오는 야생 동물부터 거센 급류에 휩쓸리는 ‘제임스’의 절체절명의 순간까지 위기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하지만 "둘이 같이 살아남는 거야"라고 말하는 제임스의 약속은 어떤 상황에서도 ‘오딘’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더한다. 서로를 의지하며 한계를 넘어서는 두 사람의 과정은 거대한 스펙터클에 진한 감정을 더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한편 ‘퓨리’,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완성한 압도적인 스케일과 브래드 피트의 거친 카리스마, 두 전우의 뜨거운 유대감으로 기대를 모으는 ‘하트 오브 비스트’는 오는 10월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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