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방에 들어서자마자 누구보다 먼저 예약했던 추억의 명곡들이 공개된다. ‘이십세기 힛-트쏭’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노래방 우선 예약 힛트쏭’을 소개한다.
21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27회에서는 스트레스 해소와 추억을 위해 노래방을 찾은 이들이 가장 먼저 예약했던 히트곡들을 되짚는다.
특히 노래방 리모컨에서 숫자 ‘0’을 누르면 제목순 검색 최상단에 등장해 자연스럽게 선택됐던 god의 ‘0%’부터 회식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노래까지 다양한 곡이 소개된다.
남진의 ‘둥지’에 얽힌 직장인들의 회식 사연도 공개된다. “부장님 품에 둥지를 틀어봐”라는 재치 있는 개사로 상사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당시의 노래방 추억이 웃음을 더한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파트를 먼저 차지하기 위해 입장과 동시에 예약해야 했던 노래와 여성들의 대표적인 어필송, 남성들의 고백송으로 사랑받은 곡들도 조명한다. 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아 먼저 리모컨을 잡게 했던 ‘선점송’의 추억을 소환할 예정이다.
‘노래방 우선 예약 힛트쏭’을 만나볼 수 있는 ‘이십세기 힛-트쏭’ 327회는 21일 오후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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