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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남보라, 출산 전 일상

서정민 기자
2026-08-21 08: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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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남보라가 출산을 불과 14일 앞두고도 반찬가게 운영에 나섰다. 뱃속 아기의 이름이 ‘다니엘’이라는 사실도 공개한 가운데 출산 당일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예고돼 관심을 모았다.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콩알이’와의 만남을 기다리는 13남매 맏딸 남보라의 출산 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1%, 순간 최고 4%를 기록했다.

남보라는 만삭의 몸으로 마트를 찾았다. 장을 보는 듯했지만 곧바로 마트 안 반찬가게 주방에 들어가 능숙하게 일을 시작했다. 최근 어머니의 반찬가게 3호점 운영을 맡게 된 그는 출산을 14일 앞두고도 매장 업무를 직접 챙겼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남보라는 “어렸을 때부터 CEO가 꿈이었다”며 남다른 사업 의욕을 드러냈다. 손님들을 직접 응대하고 시식 행사까지 진행한 그는 “장사가 체질인 것 같다. 장사하려고 18년 동안 방송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영업을 마친 남보라는 어머니와 남자 형제들이 준비한 ‘출산 D-14 파티’에 참석했다. 무한리필 뷔페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본 그는 뱃속 아기 ‘콩알이’의 이름이 ‘다니엘’이라고 공개했다. 13남매 가족인 만큼 육아와 교육에 대한 걱정도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신상출시 편스토랑’ 예고편에서는 출산 당일 병원을 찾은 남보라의 긴박한 모습이 담겼다. 의료진이 “수술해야 되거든요”라고 말하자 남보라는 눈물을 흘리며 “나 너무 무서워”라고 털어놨다. 남보라와 가족들이 기다려온 다니엘과의 첫 만남은 다음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용빈과 남승민의 남다른 우정도 그려졌다.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TOP7 막내 남승민의 자취방을 찾아 생활용품을 챙겨주고 각종 자취 노하우와 간단한 반찬 조리법을 전수했다.

특히 남승민의 금고에서는 과거 김용빈에게 받은 용돈과 고급 지갑이 발견됐다. 선물을 고이 간직해온 남승민의 마음에 김용빈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손빈아, 추혁진, 최재명 등 TOP7 멤버들도 합류했다.

김용빈은 멤버들을 위해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제대로 된 밥상도 없는 좁은 자취방에서 멤버들이 음식을 나눠 먹던 중 또다시 초인종이 울리면서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남보라의 출산 과정과 김용빈, 남승민을 비롯한 TOP7의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처=닐슨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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