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2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미스터리클럽-신기록’에서 무속에서 자주 다뤄지는 소재인 ‘빙의’를 주제로 무속인들이 직접 경험담을 밝힌다.
이날 무속인들은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을 만큼 특이했던 빙의 사례를 소개하며, 말이 아닌 실제 퇴마 영상을 직접 준비해와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사례자는 정체를 가늠하기 어려운 기이한 행동을 이어갔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 사람에게 귀신이 하나만 들어오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도 소개된다. 여러 귀신이 한꺼번에 들어와 몸이 마치 ‘귀신 집’처럼 되어버린 경우도 있으며, 그 안에는 다른 귀신들을 이끄는 대장 격의 귀신도 존재한다는 것.
무속인들은 수많은 귀신 가운데 빙의됐을 때 가장 무섭고 위험한 존재들을 꼽으며 그 이유를 설명한다.
이어 듣는 것만으로도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사연을 품은 귀신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해당 사연을 소개하던 무속인마저 눈물을 글썽일 만큼 깊은 한과 안타까움이 전해졌다는 후문이다. 그 귀신이 왜 사람에게 들어오게 됐는지, 어떤 사연을 품고 있었는지에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미스터리클럽-신기록’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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