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근영의 남편으로 알려진 정평이 한층 달라진 분위기의 사진들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정평은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가 하면, 데님 셔츠 차림으로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문근영은 정평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게시물 3개에 모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전해졌다.
정평은 지난달 문근영과 결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문근영의 소속사 크리컴퍼니는 지난달 29일 두 사람이 최근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교제해 온 두 사람은 별도의 결혼식 대신 가족들이 함께한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했다.
한편 1980년생인 정평은 문근영보다 7세 연상으로, 2007년 뮤지컬 '풋루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아이다', '빨래'를 비롯해 연극 '라이어', '에덴미용실' 등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문근영이 이끌었던 창작 공동체 '바치'에서도 함께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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