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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김시아, 구교환 동생 된다

서정민 기자
2026-08-25 07: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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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시아가 ‘부활남: 더 레드’에서 구교환의 든든한 동생으로 변신한다. 뛰어난 컴퓨터 실력을 갖춘 고등학생 예린 역을 맡아 구교환과 현실 남매 호흡을 선보인다.

‘부활남: 더 레드’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스위트홈’ 시리즈, ‘길복순’, ‘미쓰백’ 등에서 활약한 김시아는 이번 작품에서 석환의 동생 예린을 연기한다.

예린은 오빠 석환보다 어른스러운 고등학생으로 뛰어난 컴퓨터 실력을 갖춘 인물이다.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지는 오빠를 위해 적극적으로 자료를 조사해줄 만큼 똑똑하고 믿음직스럽다. 겉으로는 툭툭대지만 누구보다 석환을 걱정하고 신뢰한다.

김시아는 ‘부활남: 더 레드’에서 예린이 지닌 애정과 믿음을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남매로 만난 구교환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의 빈틈을 채우는 현실적인 호흡을 보여준다.

백 감독은 “김시아 배우가 가진 섬세한 인상이 영화 속 예린과 잘 맞았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김시아는 위기에서도 침착하게 중심을 지키는 예린을 통해 극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부활남: 더 레드’는 죽은 뒤 72시간 만에 부활한다는 설정을 중심으로 속도감 있는 전개와 액션을 펼쳐낸다. 구교환을 비롯해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등이 출연한다.

김시아와 구교환의 남매 호흡을 만날 수 있는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부활남: 더 레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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