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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MBC ‘하얀 스캔들’로 송강과 로맨스 예고

윤이현 기자
2026-08-25 09: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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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MBC ‘하얀 스캔들’로 송강과 로맨스 예고 (제공: 피치컴퍼니)


배우 김소현이 MBC ‘하얀 스캔들’ 출연을 확정하며 또 한 번의 설렘을 예고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하얀 스캔들’은 후계자가 되기 싫은 재벌 3세 배우 단이혁(송강 분)과 추락한 아역 스타 지은설(김소현 분)이 세상을 속이기 위해 가짜 연애를 시작하면서 묻혀 있던 과거의 상처를 함께 풀어가는 쌍방 구원 로맨스다. 원작 웹툰 ‘하얀 스캔들’과 동명의 제목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극 중 김소현은 과거 촉망받던 아역배우에서 한 사건으로 인해 추락한 지은설 역을 맡았다. 현재 연기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한 채 매니저로 살아가는 그는 과거 사건의 중심이었던 단이혁과 재회하게 되면서 과거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김소현은 단이혁과 만나 변화하는 지은설의 복잡한 내면을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표현하며 몰입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김소현은 드라마 ‘우연일까?’, ‘달이 뜨는 강’, ‘조선로코 - 녹두전’, 영화 ‘덕혜옹주’ 등 작품마다 캐릭터에 맞는 새로운 얼굴을 선보여 왔다. 특히 드라마 ‘굿보이’에서는 액션을 비롯해 극의 서사를 이끄는 안정적인 연기로 인물에 매력을 극대화해 호평받았다. 

이후 차기작인 ENA ‘연애박사’가 10월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MBC ‘하얀 스캔들’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소현이 출연을 확정 지은 ‘하얀 스캔들’은 곧 촬영을 앞두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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