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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일드, 컴백 일주일 앞두고 돌연 연기

허정은 기자
2026-08-25 10: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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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일드, 컴백 일주일 앞두고 연기


오는 9월 2일 컴백을 예고했던 언차일드가 돌연 발매 일정을 미뤘다.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오늘(25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2일 오후 6시 예정돼 있던 언차일드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팅 팅(TiNG TiNG)’ 발매가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연기 사유나 변경된 발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소속사는 “컴백을 기다려주신 CHACHA 여러분께 아쉬움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향후 확정되는 일정은 정리되는 대로 추가 공지를 통해 빠르게 안내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언차일드는 당초 9월 2일 ‘팅 팅’을 발매하고 약 5개월 만에 컴백할 예정이었다.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로고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으며, 공지 당일에도 관련 보도자료가 배포됐던 만큼 갑작스러운 컴백 연기에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인 신인 걸그룹이다. 지난 4월 첫 번째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타이틀곡 ‘언차일드(UNCHILD)’를 통해 자유분방한 팀 컬러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언차일드의 ‘팅 팅’ 발매 일정은 추후 소속사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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