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우몽산 깊은 곳' 한국첫방송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는 OBS 김학균 대표이사-우쟈핑픽쳐스 우쟈핑 대표 [포토]

김치윤 기자
2026-08-25 12:30:02
기사 이미지
중국드라마 '우몽산 깊은 곳' 한국시사회 / OBS 김학균 대표이사, 우자핑픽쳐스유한그룹 우자핑 대표

중국드라마 '우몽산 깊은 곳'의 OBS 한국 첫방송을 기념하는 행사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르메르디앙서울에서 열렸다. 

OBS 김학균 대표이사, 우쟈핑픽쳐스유한그룹 우쟈핑 대표가 양사 MOU를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작품의 한국 방영을 알리는 한편, 드라마의 주요 배경인 중국 구이저우의 자연과 문화, 한중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함께 소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중국 귀주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수려한 풍광도 눈길을 끌었지만, 무엇보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진솔한 감정, 가족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작품의 중심을 이뤘다. “좋은 작품에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힘이 있다”며 “서로 다른 곳에서 살아가더라도 사랑하고 웃고 아파하며 가족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메시지도 전해졌다.

OBS 김학균 대표이사는 "'우몽산 깊은 곳' 한국방영을 계기로 드라마뿐 아니라 중국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한국에 더욱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한국과 중국의 배우와 제작진이 서로의 문화와 작품을 이해하고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교류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고 밝혔다. 

유쟈핑픽쳐스 유한그룹 유쟈핑 대표는 “오늘 이 자리가 두 나라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더욱 가깝게 이어주는 소중한 인연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