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실의 제안’ 김윤식과 박시우가 서울 팬미팅을 마치고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두 배우는 팬 리퀘스트부터 개인 무대까지 선보이며 종영 후에도 이어지는 작품의 인기를 확인했다.
김윤식과 박시우는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총 2회에 걸쳐 ‘검사실의 제안’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김윤식과 박시우는 팬 리퀘스트와 질의응답, ‘검사실의 제안’ 명장면을 함께 꼽는 코너 등을 진행했다. 촬영 당시 에피소드도 공개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개인 무대도 펼쳐졌다. 김윤식은 1회차에서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 2회차에서 십센치의 ‘너에게 닿기를’을 불렀다. 박시우는 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와 엔하이픈의 ‘노 다우트’ 댄스 커버를 각각 선보였다.
팬미팅 말미에는 두 배우가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김윤식과 박시우는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팬들도 두 배우를 위한 깜짝 이벤트 영상으로 화답했다.
오피스 수사 로맨스 비엘(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은 종영 이후에도 국내외에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웨이브 공개 후 실시간 드라마 1위에 올랐으며 일본 에프오디(FOD)에서는 일간·주간 드라마 랭킹 1위를 기록했다.
마카오와 서울 팬미팅을 마친 김윤식과 박시우는 오는 29일 방콕, 9월 5일과 6일 홍콩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오크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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