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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준혁, 왕사남 장항준 폭로

서정민 기자
2026-08-26 08: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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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배우 이준혁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보다 장항준 감독이 인정받은 것이 더 기뻤다고 밝힌다. 두 사람의 오랜 인연부터 마임, 사진작가 활동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하는 ‘HOPE ATTACK’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준혁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다작왕’ 근황을 전한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또 한 번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그는 흥행 성적보다 더 기뻤던 일이 따로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장항준 감독이 영화적으로 능력을 인정받은 것. 이준혁은 장항준과 연극 무대 시절부터 알고 지냈다며 “나는 다 알고 있었지만 세상이 다 알게 돼 너무 기뻤다”고 애정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장항준의 과거를 폭로해 웃음을 더한다.

또 1600만 관객을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 촬영장에서 유해진, 장항준 감독과 함께했던 비하인드도 ‘라디오스타’에서 공개한다.

수준급 마임 실력도 선보인다. 오랫동안 마임을 해온 이준혁은 윤박, 김동욱, 송중기 등 여러 배우에게 직접 마임을 가르쳤던 이력을 밝힌다. 스튜디오에서는 펌프질과 풍선 등 다양한 동작을 즉석에서 선보이고, 깜찍한 개인기까지 더한다.

사진작가로 활동해온 이력도 공개한다. 평소 사진을 좋아했던 이준혁은 촬영 현장에서 순간을 포착하는 매력에 빠져 작품에 출연하면서 직접 스틸 작업을 맡기도 했다. 사진집을 발간하고 사진전까지 개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동료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포착한 사진도 공개한다. 이어 자신만의 ‘인생샷 촬영 비법’을 전수하고 MC와 게스트를 상대로 즉석 실전 강의까지 펼친다.

장항준 감독과의 인연부터 마임, 사진작가 활동까지 이준혁의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되는 ‘라디오스타’는 26일 오후 10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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