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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개인적인 택시’ JIMFF 공식 초청

송미희 기자
2026-08-26 08: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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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개인적인 택시’ JIMFF 공식 초청 (제공: 빅인스퀘어, 스튜디오플로우)


2026년 기대작으로 주목받는 미드폼 시즌제 드라마 ‘개인적인 택시’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의 감성과 음악적 매력을 스크린에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아날로그적 감성과 따뜻한 휴머니즘을 담은 티저 포스터도 공개됐다.

제작사 빅인스퀘어(대표 이대연)와 스튜디오플로우(대표 박우람)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미드폼 휴먼 힐링 뮤직드라마 ‘개인적인 택시’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며 “영화제 역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드라마 시리즈로, 전체 8개 에피소드 중 엄선된 4개의 에피소드를 스크린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음악과 영화의 유기적인 결합을 선도해온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선택한 첫 번째 드라마 시리즈라는 점에서 이번 초청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레트로하면서도 포근한 민트색 배경과 클래식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트빛 공간 한가운데에는 환한 미소로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기사 차태현의 모습과 묵직하면서도 멋스러운 블랙 올드카 택시가 자리해 작품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 뒤편에는 "함께 음악을 듣습니다"라는 정성 어린 손글씨가 적힌 카세트테이프 오브제가 어우러져, 예약한 손님의 사연과 신청곡이 흐르는 ‘개인적인 택시’만의 포근한 음악적 감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드라마 ‘개인적인 택시’는 예약한 손님만 태우는 수상한 택시를 배경으로, 누구나 공감하고 위로받을 만한 손님들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연을 신청곡과 함께 풀어내는 휴먼 힐링 뮤직 드라마다.

만능 엔터테이너 차태현을 필두로 이재인, 임세미, 현봉식, 이연희, 김도현, 미미, 주종혁, 예지원, 이규형, 안지호, 임하룡, 예수정(이름 에피소드 순)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진의 황금 라인업을 완성하며 2026년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개인적인 택시’는 일본 후지TV와의 공동 제작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예고한 프로젝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년 OTT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국내외 영화제 초청작 ‘더 킬러스’를 제작하고 현재 영화 ‘강시:공포의 워크샵’을 제작 중인 빅인스퀘어와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너의 시간속으로’, tvN ‘프로보노’를 제작한 스튜디오플로우가 공동 제작을 맡아 탄탄한 기획력과 완성도를 더했다.

한편 K-뮤직드라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개인적인 택시’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의 성공적인 첫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하반기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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