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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도쿄 걸즈 컬렉션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8-27 07: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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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앤더블이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이벤트에 처음 출격한다. 정식 일본 데뷔 전부터 공연과 음악방송에 이어 패션 행사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현지 팬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오는 9월 19일 일본 가나가와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43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가을/겨울’에 참석한다.

‘도쿄 걸즈 컬렉션’은 패션과 음악을 아우르는 일본 대표 행사로 국내외 스타와 모델들이 참여한다. 앤더블은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 활동에 속도를 낸다.

앤더블은 이번 무대에서 특유의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인다.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을 앞세운 무대로 현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앞서 앤더블은 소니 뮤직 레이블즈 산하 에픽 레코드 재팬과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데뷔를 예고했다. 최근에는 K-아레나 요코하마와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에서 쇼콘 ‘2026 앤더블 쇼 콘서트 : 웰컴 투 큐리어스’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현지 방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앤더블은 니혼TV ‘더 뮤직 데이 2026’,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등 일본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또한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 시네시티 광장에서 깜짝 프리 라이브를 열었다. 당시 현장에는 3000명이 넘는 팬들이 몰리며 현지에서의 관심을 보여줬다.

공연과 방송에 이어 패션 행사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앤더블이 ‘도쿄 걸즈 컬렉션’을 통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앤더블이 출연하는 ‘도쿄 걸즈 컬렉션’은 오는 9월 19일 일본 가나가와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다.

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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