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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황재균 18kg 감량 근황

서정민 기자
2026-08-29 0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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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황재균이 은퇴 후 6개월 만에 18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한다. 체지방률 3.9%까지 낮춰 바디프로필 촬영에 나선 가운데 폭염으로 은퇴식이 연기된 사연도 전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은퇴식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은 황재균의 일상이 공개된다.

황재균은 은퇴식 날짜를 새긴 기념 배트와 기념 유니폼까지 준비하며 은퇴식을 기다려왔다. 그러나 폭염으로 행사가 잠정 연기되면서 준비했던 기념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준비에 들어간 비용만 약 600만원에 달한다.

황재균은 다시 열릴 은퇴식을 기다리며 은퇴사를 직접 작성한다. 글을 써 내려가던 그는 결국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인다.

은퇴 후 달라진 황재균의 모습도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된다. 최근 긴 머리와 한층 홀쭉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6개월간 체중 18kg을 감량했다. 체지방률은 3.9%까지 낮췄다.

혹독한 식단 관리가 끝난 뒤에는 정반대의 일상이 펼쳐진다. 바디프로필 촬영을 마친 데 이어 은퇴식까지 연기되자 황재균은 아침부터 피자와 파스타, 도넛, 과자 등을 먹으며 그동안 참았던 식욕을 해소한다.

황재균의 18kg 감량 과정과 폭염으로 미뤄진 은퇴식을 둘러싼 이야기는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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