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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이기택, 로봇택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8-29 08: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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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1박 2일’ 이기택이 사극 촬영을 앞두고 형들의 특별한 연기 코칭을 받는다. 기계음에 아이솔레이션까지 더한 사극 연기로 로봇택이라는 새로운 별명도 얻는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의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기택은 자신이 출연하는 사극 첫 촬영을 앞두고 멤버들에게 연기 톤을 전수받았던 일화를 공개한다. 그는 “분명히 사극이라고 얘기했는데 자꾸 기계음을 넣더라”며 형들의 독특한 연기 수업을 폭로한다.

이에 멤버들은 로봇을 연상시키는 기계음 섞인 사극 연기를 선보인다. 제작진의 권유로 도전에 나선 이기택은 기계음 톤에 아이솔레이션 동작까지 더하며 로봇택으로 변신한다. 이를 본 멤버들은 “기택이 대스타 되겠네”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1박 2일’ 합류 초반 패배 요정으로 불렸던 이준은 최근 각종 벌칙을 도맡고 있는 이기택에게 경험에서 나온 조언도 건넨다. 이준은 “난 야외 취침만 9개월 했다”고 털어놓은 뒤 “앞으로 3개월만 더 부탁한다. 기택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잠자리 복불복에서는 멤버들의 고전이 이어진다. 제작진은 미션에 앞서 환복을 지시하고, 순발력과 체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고난도 미션을 제시한다.

여섯 멤버가 좀처럼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자 평소 승부욕이 강한 딘딘마저 실내 취침을 포기할 기세를 보인다. 딘딘은 “나 그냥 밖에서 자면 안 돼?”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이기택의 로봇택 변신과 멤버들의 잠자리 복불복이 펼쳐지는 ‘1박 2일 시즌4’는 3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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