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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춘길, 첫 100점

서정민 기자
2026-08-29 08: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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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춘길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첫 100점을 기록하며 반격에 성공했다. 그러나 운명의 룰렛에서 꽝을 뽑으며 황금별 1개를 추가하는 데 그쳤다.

지난 28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6회에는 민해경이 골든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3.7%였다.

첫 대결에서는 권인하가 슈퍼 메기 싱어로 등장해 천록담과 오유진을 동시에 지목했다. 천록담과 오유진이 각각 95점을 받은 가운데 권인하는 민해경의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97점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이어 춘길과 양지은이 맞붙었다. 춘길은 민해경의 그대 모습은 장미를 선곡해 꽃과 댄스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쳤고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양지은은 김필의 그때 그 아인으로 94점을 받았다.

승리한 춘길에게는 단숨에 1위까지 노릴 수 있는 운명의 룰렛 기회가 주어졌다. 그러나 결과는 꽝이었고, 춘길은 황금별 1개를 추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김용빈은 민해경의 보고 싶은 얼굴을 선곡해 골반 댄스를 선보였다. 손빈아는 “누나들을 홀리려 작정했다”고 반응했고 추혁진은 “야함 덩어리”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해경 역시 안정적인 가창력을 호평했다. 김용빈은 93점을 기록했다.

이에 맞선 남승민은 한경애의 옛 시인의 노래로 99점을 받아 김용빈을 꺾었다. 6주 동안 황금별을 얻지 못했던 남승민은 김용빈의 황금별까지 가져오며 총 2개를 확보했다.

추혁진과 정서주는 각각 민해경의 사랑은 이제 그만과 당신과 나로 나란히 98점을 받아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손빈아가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로 98점을 받아 최재명을 꺾고 황금별을 추가했다.

현재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이 황금별 3개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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