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이 국내 개봉 후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제이콥 엘로디, 조슈 브롤린, 마가렛 퀄리 등 배우들의 연기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구현한 연출, 액션 등이 주요 관람 포인트로 꼽혔다.
지난 26일 개봉한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인류를 휩쓴 대재앙으로 폐허가 된 세상에서 의문의 라디오 무전을 따라 새로운 희망을 찾아 나선 파일럿 힉의 생존 사투를 그린 서바이벌 드라마다.
출연진의 연기에도 관객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주연 제이콥 엘로디와 마가렛 퀄리의 호흡을 비롯해 조슈 브롤린이 극의 중심을 잡는다. 앨리슨 제니와 가이 피어스도 출연한다.
액션 역시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의 주요 볼거리다. 고공비행 장면부터 추격전,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야간 액션까지 다양한 장면을 배치해 생존 과정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관객들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연출에 대해 “역시 리들리 스콧은 리들리 스콧”, “거장은 거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이콥 엘로디와 마가렛 퀄리의 연기 호흡, 조슈 브롤린의 존재감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특히 대재앙 이후의 생존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폐허가 된 세계에서도 새로운 삶과 희망을 찾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도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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