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게임 포털 피망과 손잡는다. 변요한과 노재원이 연기한 극 중 캐릭터를 게임 아바타로 구현하고 포커·홀덤·맞고·섯다 등 5개 게임에서 영화와 연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9일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네오위즈가 서비스하는 피망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피망 포커, 피망 쇼다운 홀덤, 피망 뉴맞고, 피망 섯다, 피망 뉴베가스 등 5개 게임에서 관련 이벤트가 열린다.
영화 속 장태영과 박태영은 3D 게임 캐릭터로도 등장한다. 변요한이 연기한 장태영과 노재원이 맡은 박태영의 슈트 차림을 아바타로 구현했으며 여러 표정과 캐릭터 얼굴을 활용한 이모티콘도 선보인다.
앞서 지난 27일 생중계된 ‘2026 피망 포커 홀덤 데블스 듀얼’에서는 7명의 인플루언서가 대결을 펼쳤다.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PFGT X 피망 쇼다운 홀덤 토너먼트’에서는 대회장을 ‘타짜: 벨제붑의 노래’ 테마로 꾸몄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전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변요한과 노재원을 비롯해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문지훈 등이 출연하며 최국희 감독이 연출했다.
사진제공=CJ EN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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