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몬스터’와 디즈니+가 만난다. 창파나이트와 피츄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새로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포켓몬 테일즈: 창파나이트와 피츄의 모험’이 2027년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포켓몬 테일즈: 창파나이트와 피츄의 모험’을 2027년 전 세계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여정 속에서 창파나이트와 피츄는 서로를 의지하며 우정을 쌓는다. 뜻밖의 위험과 새로운 동맹, 라이벌을 만나며 미지의 세계를 헤쳐 나가는 과정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펼쳐진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가라르 지방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나란히 모험에 나선 창파나이트와 피츄의 모습이 담겼다. 기존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과 달리 스톱모션 특유의 질감을 살린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월레스와 그로밋’, ‘숀더쉽’, ‘치킨 런’ 등을 선보인 영국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아드만이 제작을 맡았다. 아드만 특유의 스톱모션 제작 방식과 ‘포켓몬스터’ 세계관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포켓몬 테일즈: 창파나이트와 피츄의 모험’은 톰 파킨슨이 연출을 맡았으며 2027년 디즈니+에서 전 세계 독점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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