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 디킨스의 동명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가 12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시드니 칼튼 역에는 카이, 신성록, 고은성이 캐스팅되어 숭고한 희생을 그린다. 찰스 다네이 역은 백형훈, 진태화, 노윤이 맡았으며, 루시 마네트 역은 선민, 이지혜, 김수연이, 마담 드파르주 역은 이영미, 김소향이 합류해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18세기 프랑스 혁명 속 구원과 희생을 그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의 공연 및 개막일정은 11월 11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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