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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카이·신성록→이지혜, 캐스팅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8-31 09: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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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카이·신성록→이지혜, 캐스팅 공개 (제공: 쇼노트)


찰스 디킨스의 동명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가 12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11월 11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대본 전면 각색과 무대·의상의 재탄생을 통해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무장했다. 기존 질 산토리엘로의 드라마틱한 명곡에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신곡 2곡이 새로 추가되며, 그중 1곡은 한국 프로덕션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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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


시드니 칼튼 역에는 카이, 신성록, 고은성이 캐스팅되어 숭고한 희생을 그린다. 찰스 다네이 역은 백형훈, 진태화, 노윤이 맡았으며, 루시 마네트 역은 선민, 이지혜, 김수연이, 마담 드파르주 역은 이영미, 김소향이 합류해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18세기 프랑스 혁명 속 구원과 희생을 그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의 공연 및 개막일정은 11월 11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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