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추적자 설록’ 장항준이 임우일의 고백과 표창원의 프로파일링에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오늘(9월 1일)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8회는 ‘왕실 의문사, 소문과 의혹 사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대세 코미디언 임우일,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 표창원, 역사학자 박정규가 함께 유럽 왕실에서 일어난 죽음의 미스터리를 파헤칠 예정이다.
임우일은 MC 장항준을 향해 “감독님 혹시 나 기억 안 나냐?”라고 물으며, 13년 전 한 프로그램에서 만난 인연을 꺼낸다. 임우일은 “그때 감독님이 하신 한마디에 지금까지 배우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살고 있다”라면서, “그때는 귀담아듣지 않았는데, 천만 감독님이 되셔서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라고 말해, 장항준의 한마디에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표창원은 프로파일링으로 장항준을 긴장하게 만든다. 장항준은 표창원의 기습 질문에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이에 표창원은 “여러분 방송 장면을 잘 봐주시길 바란다”라며 몰아가고, 장항준은 “죄를 지은 게 없는데 떨렸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과연 표창원이 어떤 프로파일링을 펼쳤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스코틀랜드 왕실을 발칵 뒤집어놓은 의문의 폭발 사고와 스페인 왕세자 사망 사건이 차례로 소개된다. 사건과 관련한 흥미로운 역사 기록들과 당시 사람들이 남긴 현장 증거들이 출연진의 추리력을 끌어올린다.
장항준 한마디에 배우 꿈을 품게 된 임우일은 목소리 열연을 펼치며 사건 브리핑을 해 모두의 도파민을 폭발시킨다. 장항준을 긴장시킨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명탐정 설록에 빙의해 예리하게 그 당시 현장을 프로파일링해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수백 년 전 왕실 의문사를 21세기 시선으로 풀어낼 이번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시간추적자 설록’은 기록이 남긴 빈칸을 채우는 역사 추적 예능으로, MC 장항준, 봉태규, 신아영, 썬킴이 정사와 야사를 넘나드는 토크를 펼치며 폭넓은 지식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8회는 오늘(9월 1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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