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이즈나가 일본 미니 1집 ‘핸들 위드 케어’를 발매하고 현지 정식 데뷔에 나섰다. 신곡 공개에 이어 쇼케이스와 페스티벌, 라디오 출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치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2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미니 1집 ‘핸들 위드 케어’를 발매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덤 핫!’과 신곡 ‘헤드에이크’를 비롯해 ‘이즈나’, ‘사인’, ‘맘마미아’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덤 핫!’은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바탕으로 누구나 자신만의 매력으로 빛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현했다.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7시 이즈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낯선 사랑의 감정 속에서도 자신만의 흐름을 유지하는 모습을 역동적인 군무와 함께 담았다.
수록곡 ‘헤드에이크’는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불안과 희망이 공존하는 청춘의 감성을 그렸다. 여기에 세상을 향한 자신감과 포부를 담은 ‘이즈나’, 사랑 앞에서 먼저 신호를 보내는 당당함을 표현한 ‘사인’, 자신의 직감을 믿고 길을 선택하는 태도를 노래한 ‘맘마미아’의 일본어 버전이 실렸다.
이즈나는 일본 데뷔에 대해 “일본 데뷔를 할 수 있게 된 건 항상 응원해 주는 나야 덕분이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덤 핫!’을 통해 여름과 어울리는 상큼하고 쿨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즈나는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일본 현지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오는 6일 일본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타워레코드와 컬래버레이션 카페를 운영한다. 현지 주요 페스티벌과 라디오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웨이크원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