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윤석원이 사랑과 이별,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청춘의 순간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의 색깔을 짙게 담았다.
소속사 문화인은 윤석원이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EP ‘사랑했지만’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동명의 타이틀곡 ‘사랑했지만’은 이별 후에도 상대의 행복을 바라며 지난 사랑을 담담하게 떠나보내는 마음을 그린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추억을 바탕으로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성장을 담은 ‘나 홀로 비행’을 비롯해 치열했던 청춘과 그 속의 상처를 노래한 ‘브레이크’, 상처를 주는 관계에서 벗어나 자신을 지키려는 마음을 표현한 ‘겟 어웨이’, 끝난 사랑에 대한 미련과 기다림을 담은 ‘월화수목금토일’도 수록됐다.
특히 윤석원은 앨범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사랑했지만’과 ‘겟 어웨이’에서는 편곡까지 맡아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윤석원은 2024년 3월 EP ‘갑자기 떠오른 멜로디’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SNS 콘텐츠 ‘갑떠멜(갑자기 떠오른 멜로디)’ 시리즈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우리 헤어진 거 맞나요’, ‘잔향’, ‘아기로보트’, ‘내가 없는 너의 하루’ 등을 발표했다.
사진제공=문화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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