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경주기행’이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3주차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박소담, 이연, 변요한과 김미조 감독이 서울 주요 극장을 찾아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이에 ‘경주기행’은 오는 9월 13일 개봉 3주차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소담, 이연, 변요한과 김미조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들은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CGV 왕십리,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까지 서울 주요 극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박소담과 이연, 변요한은 작품에서 각기 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김미조 감독 역시 배우들과 함께 무대인사에 참석해 작품을 선택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개봉 1주차부터 이어진 관객 반응에 힘입어 3주차까지 무대인사를 확정하면서 ‘경주기행’의 장기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경주기행’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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