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창섭이 쓸쓸하고 공허한 분위기의 무드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5일 미니 3집 ‘Lee;Make (Fragmenta Amoris)’를 발매하고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을 노래한다.
이창섭은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Lee;Make (Fragmenta Amoris)’의 첫 번째 무드 필름 ‘Gathering the Pieces’를 공개했다.
적막한 공간에서 무언가를 찾아 나서는 이창섭의 모습도 담겼다. 영상 말미에는 모래 먼지가 쌓인 악기 사이에서 홀로 생각에 잠긴 모습이 등장해 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앞서 이창섭은 선공개곡 ‘또 사랑이라니 (Prod. 윤종신)’를 공개했다. 이어 미니 3집 ‘Lee;Make (Fragmenta Amoris)’를 통해 다양한 사랑의 조각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한층 깊어진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앨범 발매 이후에는 전국투어로 팬들과 만난다. 이창섭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단독 콘서트 ‘Unknown’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수원, 전주, 울산, 대구, 고양 등 총 7개 도시를 찾는다.
이창섭의 미니 3집 ‘Lee;Make (Fragmenta Amoris)’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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