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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오늘 디즈니+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9-02 08: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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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오늘(2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딘 자린과 그로구의 부자 케미부터 포스의 힘을 깨운 그로구의 활약, 은하계를 넘나드는 액션까지 세 가지 시청 포인트를 내세운다.

2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페드로 파스칼)과 그로구가 운명을 바꿀 거대한 임무를 위해 떠나는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 어드벤처다. 존 파브로 감독이 연출하고 페드로 파스칼, 시고니 위버, 제레미 앨런 화이트 등이 출연한다.

첫 번째 시청 포인트는 딘 자린과 그로구의 관계다.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전사 딘 자린과 작고 사랑스러운 그로구의 상반된 매력이 유쾌한 호흡을 만들어낸다. 수많은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서로를 지키고 의지하며 깊어지는 두 캐릭터의 유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두 번째는 그로구의 활약이다. 작은 체구와 커다란 눈망울을 지닌 그로구는 먹을 것을 좋아하는 모습과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더한다. 동시에 위기의 순간에는 신비로운 포스의 힘을 발휘하며 이전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의 세 번째 시청 포인트는 다양한 행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액션이다. 딘 자린과 그로구가 임무를 수행하며 광활한 우주를 누비는 가운데 설원과 사막, 이국적인 행성 등 다채로운 공간이 등장한다.

은하계를 가로지르는 추격전을 비롯해 거대한 병기 AT-AT와의 대결, 지상과 수중을 오가는 전투도 이어진다. 스타워즈 특유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공간과 전투의 규모를 확장해 블록버스터의 볼거리를 더했다.

딘 자린과 그로구의 관계와 성장, 스케일을 확대한 액션을 앞세운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오늘(2일)부터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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