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플레이리스트 109’ 7회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과 배우 김영옥이 출연해 삶의 상처와 버팀송을 공유했다.
장동선은 생활 밀착형 뇌과학 지식과 함께 과거 상처를 직면해 온 과정을 고백했다. 그의 버팀송인 카니발의 ‘거위의 꿈’이 흐르던 중 원곡 가수 인순이가 깜짝 등장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89세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은 해방과 6·25 전쟁, 사랑하는 이들과의 이별을 견뎌낸 삶의 지혜를 나눴다. MC 딘딘은 김영옥의 버팀송인 나미의 ‘슬픈 인연’을 열창하며 진짜 할머니와 손주 같은 따뜻한 케미를 선보였다.
‘플레이리스트 109’
방송 후 자극 없이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찬사가 이어진 가운데, 다음 주 ‘플레이리스트 109’는 시청자들을 초대한 특별 ‘청음회’를 끝으로 8부작 여정의 막을 내린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물들인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의 재방송 및 다음 주 최종회 방송시간은 MBC 편성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