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공개를 이틀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국내 최초 ‘이념 서바이벌’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호평받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는 ‘자원과 거래’라는 새로운 시스템과 팀전을 도입해 더욱 치열한 심리전을 예고한다.
가장 큰 변화는 생존을 위한 ‘거래’다. 참가자들은 생존과 직결된 ‘라이프’를 비롯해 제한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담합과 협상 등을 이어간다. 합의를 통한 거래가 무너질 경우에는 상대의 자원을 빼앗기 위한 움직임까지 벌어지며 협력과 배신이 반복될 전망이다.
특히 합의를 통한 거래가 무너지는 순간, 갈등은 ‘전쟁’으로까지 번져 상대의 자원을 빼앗기 위한 시도도 서슴지 않는다. ‘거래와 협상으로 얻을 것인가, 전쟁으로 빼앗을 것인가.’ 협력과 배신을 거듭하는 가운데 커뮤니티 타운이 평화로운 유토피아가 될지, 이해관계의 충돌 끝에 파국으로 향할지 주목된다.
시즌1의 핵심 장치였던 ‘신념 코드’와 ‘찬반 토론’도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사전 테스트를 통해 각자의 가치 코드를 부여받고, 매일 밤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딜레마를 두고 토론을 펼친다. 여기에 시즌2에서는 자원과 생존이라는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더해지면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팀의 리더가 팀원들의 ‘라이프’를 대표로 보유하는 설정이 더해지면서 팀의 생존과 개인의 이해관계가 충돌할 가능성도 커졌다. 같은 팀이라는 이유만으로 끝까지 서로를 믿을 수 있을지, 위기 속에서 어떤 균열과 배신이 발생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연출진의 변화도 눈길을 끈다. 시즌1에 이어 권성민 PD가 총괄을 맡았으며,
여기에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좀비버스’, ‘대탈출’ 등에 참여한 이지훈PD와 ‘좀비버스2’, ‘코미디 로얄’, ‘생존남녀’ 등을 거친 김정훈PD와 합류해 시즌2의 게임적 재미와 완성도를 더했다.
시즌1부터 이어온 인간의 신념과 관계를 들여다보는 사회 실험에 ‘자원과 거래’, 한층 정교해진 게임적 장치가 더해진 것. 세 연출진이 만들어낸 새로운 장치들이 참가자들의 두뇌 싸움과 심리전, 관계에 어떤 변수를 만들어낼지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한편 사회 실험 서바이벌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오는 4일 금요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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