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처 리포트’가 빌 게이츠와 샘 올트먼 등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이 에너지 산업에 투자하는 이유를 짚는다. AI 시대 급증하는 전력 수요부터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전(SMR)까지 에너지와 투자의 관계를 살펴본다.
2일 방송되는 SBS 특별기획 ‘퓨처 리포트’ 1부 ‘에너지와 돈’ 편에서는 방송인 이지혜, 개그맨 장동민, 배우 이지나가 퓨처 리포터로 나서 세계 자본이 주목하는 에너지 산업을 들여다본다. MC는 박선영이 맡는다.
오픈AI CEO 샘 올트먼의 원자력 분야 투자 사례도 다룬다. ‘퓨처 리포트’는 AI 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글로벌 기업가들이 원자력과 에너지 산업에 주목하는 배경을 분석한다.
미래 도시를 움직이는 전력의 중요성도 살펴본다. 이지나는 중국의 하이테크 도시 선전을 찾아 드론 배달과 무인 로보택시, 로봇 교통경찰, 드론 택시 등 일상으로 들어온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한다.
장동민은 일본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조성한 스마트시티 ‘우븐 시티’를 소개한다. 수소와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면서 자율주행, 무인 택시, 드론, 로봇 등 AI 기반 시스템을 검증하는 도시형 실험장이다.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전(SMR)도 집중적으로 다룬다. 기존 대형 원전보다 규모를 줄이고 주요 설비를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미래 전력 수요에 대응할 차세대 전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김형대 경희대 원자력공학 교수와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이 출연해 에너지 산업과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빌 게이츠와 샘 올트먼의 원자력 투자부터 SMR, 미래 도시의 전력 경쟁까지 다루는 SBS ‘퓨처 리포트’ 1부 ‘에너지와 돈’은 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퓨처 리포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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