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현빈이 극 중 동생 우도환과의 대립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현빈은 극 중 시즌 1에 이어 중앙정보부 차장으로 승진한 백기태 역으로 분했다. 시즌 1때 정우성(장건영)과의 대립을 주로 이뤘던 현빈은 시즌 1에서는 동생 우도환(백기현)과의 대립도 심화될 것을 예고했다.
그는 “한 명 상대가 아닌 두 명과의 심화된 갈등을 잘 표현하기 위해 촬영장에서도 좀 더 고독한 모습을 유지했던 것 같다. 동생 기현이와는 가족이기에 고민이 더 컸다. 장건영보다 더 큰 걸림돌이었던 것 같다”라며 솔직한 생각을 밝혀주었다.
시즌 1보다 더 거세진 갈등의 늪, 그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자 하는 현빈의 모습은 오는 9일,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2’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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