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알디원 안신, 명품 음색으로 팬심 저격 (리무진서비스)

정혜진 기자
2026-09-02 14:08:49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알디원 안신, 명품 음색으로 팬심 저격 (출처: 유튜브 채널 ‘KBS Kpop’)


알파드라이브원 안신이 ‘리무진서비스’에서 섬세한 음색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강렬한 타이틀곡부터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안신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의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곡을 재해석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날 안신은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의 타이틀곡 ‘BORN DIRE’로 라이브의 포문을 열었다. 강렬한 에너지를 품은 곡을 혼자서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NCT DREAM(엔시티 드림) ‘고래 (Dive Into You)’, 려욱 ‘어린왕자 (The Little Prince)’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가창하며 한계 없는 보컬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부드러운 음색은 물론 곡의 분위기에 맞춰 깊은 감정선을 자유롭게 오가며 자신만의 음악적 역량을 오롯이 담아냈다.

안신은 앞서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해 진솔한 음악 이야기와 매력적인 무대로 화제를 모은 리더 리오에 이어 프로그램 출연에 나섰다. “음악과 노래를 너무 좋아해 도전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힌 안신은 평소 발라드와 R&B를 즐겨 듣고, 어린 시절 K-POP 선배 아티스트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전했다. 또한 능숙한 한국어로 곱도리탕과 안동찜닭을 좋아한다고 밝혀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안신은 이무진과 함께 NMIXX(엔믹스) ‘Blue Valentine’을 듀엣으로 선보이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두 사람의 화음과 보컬 합이 조화를 이루며 곡의 감성을 한층 풍부하게 완성, 깊은 여운을 남겼다.

콘텐츠가 공개되자 팬들은 “맑고 여리면서도 시원한 귀한 보컬”,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 “어린 왕자가 ‘어린 왕자’를 부르네요”, “전곡을 한국어 노래로 선곡해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신의 보컬과 비주얼, 진정성 있는 노력에 호평을 보냈다.

안신이 속한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달 24일 미니 2집 발매 후 음악방송을 비롯해 뉴스, 예능, 자체 콘텐츠 등 다채로운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일 SBS Life ‘더쇼’에서 타이틀곡 ‘BORN DIRE’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고,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부터 콘텐츠 속 유쾌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