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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신영 해외 팝업(나혼산)

서정민 기자
2026-09-03 0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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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나 혼자 산다’ 김신영이 3년간 준비한 리폼 작품으로 해외 팝업스토어를 연다. 힘들고 답답했던 시기에 만든 작품들이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자 남다른 감정을 드러낸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직접 리폼한 작품들로 해외 편집숍에서 팝업스토어를 여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신영은 ‘꿈을 펼치러 왔습니다’라며 팝업 현장을 소개한다. 평생 소원이자 꿈이었다는 그는 팝업 제안을 받은 뒤 ‘3년 정도 꾸준히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평소 집에 별도의 ‘데님방’을 둘 정도로 데님을 좋아하는 김신영은 데님 재킷부터 티셔츠, 신발 등 직접 만든 리폼 작품들을 선보인다. 팝업 오픈을 앞두고 디스플레이까지 직접 챙기던 그는 ‘이거 엄청 떨리는 거구나’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오픈 후에는 작품에 관심을 보이는 방문객들에게 먼저 다가가 직접 설명한다. 김신영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등장한 지원군들도 힘을 보탠다. 이들은 ‘바느질이 보통 바느질이야?’라며 김신영의 솜씨에 감탄하고, 긴장했던 김신영도 이들의 등장에 웃음을 보인다.

특히 김신영은 작품들을 두고 ‘제일 힘들고 답답했던 시기에 만든 것들’이라고 털어놓는다. 오랜 시간 준비해온 작품들이 실제 팝업 공간을 채운 모습을 보며 당시를 떠올린다.

김신영이 3년간 준비한 리폼 작품과 해외 팝업스토어 도전기는 오는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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