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동국대학교를 상대로 1점 차 리드를 지키기 위한 접전을 이어간다. 김성근 감독의 믿음을 받고 있는 최수현과 타격왕 박재욱, 정의윤의 방망이에 승부의 향방이 달렸다.
오는 7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17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학교의 경기가 이어진다.
17화에서는 1점 차 리드를 지키고 격차를 벌리려는 파이터즈의 공세가 펼쳐진다. 타석에는 팀 내 타격 지표 최상위권을 기록 중인 박재욱이 들어선다. 동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박재욱이 타격감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동국대는 가용할 수 있는 투수들을 잇달아 준비시키며 벌떼 야구를 가동한다. 앞선 2회 말 안타를 기록한 정의윤은 바뀐 투수를 상대로 다시 한 번 기회를 노린다. 정의윤의 방망이가 힘차게 돌아가면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도 벌어진다.
1할대 타율에 머물고 있는 최수현에게도 기회가 찾아온다. 김성근 감독은 최수현을 꾸준히 기용하며 믿음을 보낸다. 최수현은 삼진 위기에 몰리지만 높은 출루율과 득점권에서 4할대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반전을 노린다.
김성근 감독의 믿음을 받고 있는 최수현이 결정적인 순간 제 몫을 해낼 수 있을지, 박재욱과 정의윤이 동국대의 벌떼 야구를 뚫어낼 수 있을지가 ‘불꽃야구2’ 17화의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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