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효섭이 직접 그린 캐릭터 ‘랑이’와 ‘어구리’가 팬들을 만난다.
‘랑이’와 ‘어구리’는 안효섭의 손그림에서 출발했다. 안효섭은 캐릭터 디자인뿐 아니라 성격과 관계 설정에도 직접 참여했으며, 인형과 열쇠고리로 먼저 공개된 두 캐릭터가 팬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오프라인 팝업으로까지 확장됐다.
두 캐릭터에는 안효섭과 팬들의 관계도 담겼다. 안효섭의 영어 이름 ‘폴(Paul)’에서 착안한 팬덤명 ‘폴짝’처럼 ‘랑이’와 ‘어구리’ 역시 안효섭과 팬을 모티브로 서로의 곁을 지키는 짝꿍으로 설정됐다.
이번 팝업에서는 ‘뮤직 스튜디오’ 테마를 활용한 신규 상품도 공개된다. 기존 인형을 비롯해 다양한 기획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안효섭의 미공개 셀카 포토카드가 증정된다.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효섭은 연기뿐 아니라 음악과 패션,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보여왔다. 직접 만든 캐릭터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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