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허남준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이어 ‘제53회 한국방송대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으로 활약한 데 이어 연이은 수상으로 성과를 거뒀다.
허남준은 지난 1일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남자배우 드라마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시상식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와 인물을 선정한다.
이어 허남준은 지난 3일 ‘제53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최우수 남자 연기자상을 받았다. ‘멋진 신세계’를 통해 다시 한번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두 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허남준은 수상 후 ‘올해 운이 좋게 좋은 작품을 만나서 과분한 사랑을 받았는데, 과분한 상까지 받게 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투표해 주신 많은 시청자분들과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작품을 멋있게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많은 스태프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두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한 허남준은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을 선택했다. ‘고래별’은 오는 2027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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