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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박소영 출산…끝내 눈물

서정민 기자
2026-09-05 07: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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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박소영이 ‘신랑수업2’에서 딸을 출산하는 순간을 공개했다. 남편 문경찬이 곁을 지킨 가운데 오랜 진통 끝에 아이를 품에 안은 박소영은 눈물을 흘리며 엄마가 된 기쁨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출산을 10일 앞둔 박소영과 남편 문경찬이 본격적인 출산 준비에 나서는 모습부터 출산 당일까지의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박소영은 양수가 터지는 위급 상황을 가정한 상황극을 펼치며 문경찬과 실전 연습에 나섰다. 양가 어머니들도 함께하며 출산을 앞둔 두 사람을 도왔다.

박소영의 어머니는 딸이 어린 시절부터 무대 체질이었다며 손녀는 조금 차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면 시어머니는 손녀가 박소영의 밝은 성격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문경찬과 시어머니는 박소영을 위해 전복을 넣은 미역국도 준비했다. 박소영은 ‘진짜 맛있다’며 미역국을 맛있게 먹었다.

박소영은 양가 어머니에게 처음 임신 소식을 알렸을 당시의 비화도 공개했다. 시댁에서는 며느리를 따뜻하게 안아줬지만 친정에서는 평소 장난기가 많은 박소영 때문에 처음에는 임신 소식을 장난으로 받아들였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소영과 문경찬은 신생아 인형을 활용해 기저귀 갈기와 목욕시키기 등을 연습했다. 문경찬은 양가 어머니를 위해 직접 만든 ‘할머니 임명장’과 현금 선물을 준비했다. 박소영에게도 알리지 않은 깜짝 이벤트였다.

이후 ‘신랑수업2’에서는 박소영의 출산 당일 모습이 공개됐다. 박소영이 진통을 견디는 동안 문경찬은 곁에서 손을 잡고 출산 과정을 함께했다.

마침내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리자 박소영은 안도감과 벅찬 마음에 눈물을 터뜨렸다. 아이를 품에 안은 두 사람은 부모가 된 기쁨을 나눴다.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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