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AM 완전체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이 ‘전현무계획4’에 출격해 전현무와 포항·영덕 먹트립을 떠났다. 이창민의 13kg 감량부터 네 멤버의 결혼 이야기까지 솔직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에서는 전현무와 2AM 완전체가 포항과 영덕을 찾아 모리국수, 개복치 대창구이, 조개구이, 해산물, 대게 등을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먼저 3대째 이어져 온 포항 모리국수 식당을 찾았다. 식사 도중 정진운은 눈을 가린 채 멤버들의 먹는 소리만 듣고 누구인지 맞히는 테스트에 도전했다. 이창민과 임슬옹을 정확히 맞힌 그는 ‘조권은 좁고 두터운 소리, 임슬옹은 쪼압쪼압, 이창민은 여러 소리가 다 있다’고 설명했다.
이창민의 ‘무명전설’ 도전 이야기도 나왔다. 임슬옹은 ‘우리가 순위에는 들어라. 2AM 자존심이 있지라고 했다’고 당시 반응을 전했다.
이창민은 ‘예선에서 떨어지면 멤버들 볼 면목도 없고, 쌓아온 보컬리스트 이미지가 무너진다고 생각했다’며 경연 당시 부담감을 털어놨다.
2AM 멤버들의 결혼 이야기도 이어졌다. 전현무는 2PM 옥택연과 황찬성의 결혼을 언급하며 네 사람에게 ‘우린 왜 미혼이지라는 생각은 안 하냐’고 물었다.
이어 포항에서 개복치 대창구이를 맛본 이들은 영덕으로 이동해 조개구이와 해산물, 대게 먹방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조권은 많이 먹어도 체중 앞자리가 바뀐 적이 없다며 현재 몸무게가 59kg이라고 밝혔다.
대게가 등장하자 임슬옹은 ‘다들 먹지 마’라고 말한 뒤 먹방에 집중했다. 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다들 진짜 잘 먹는다. god가 6개월에 먹는 걸로 2억 썼다던데 너희는 3억?’이라고 말했다.
먹트립 마지막에는 2AM이 노래를 선보였고 전현무와 이창민의 즉석 듀엣도 펼쳐졌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완주에서 새로운 먹트립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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