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소녀(WJSN) 다영이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걸어온 지난 1년을 돌아봤다.
특히 ‘body’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았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와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 미국 방송사 폭스 13 시애틀(FOX 13 Seattle)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의 MTV 채널에서 다영의 솔로 데뷔를 조명하기도 했다.
다영은 ‘body’로 솔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2025 KGMA’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자’상을 수상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상승세가 연말까지 이어지자 ‘body’는 NME가 선정한 ‘2025 베스트 K-팝 송 25선’, 미국 빌보드(Billboard)가 발표한 ‘2025년 최고의 K팝 노래 25: 스태프 선정’,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가 발표한 ‘2025년 최고의 K팝 노래’에 모두 이름을 올렸고, 다영은 국내외 음악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굳혔다.
이어 지난 4월 다영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를 발표하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앨범 기획과 제작 전반은 물론 전곡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최근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콜라보 싱글에 도전해 박재범과 함께 ‘FLIRTY(플러티)’를 발표, 기존과는 또 다른 음악적 매력을 선보이며 그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에 미국 포브스를 비롯한 해외 매체에서 다영의 신곡과 음악적 행보를 집중 조명하며 다시금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이처럼 다영은 솔로 데뷔 이후 끊임없는 도전을 거듭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솔로 데뷔곡부터 직접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장르와 협업, 국내외 무대를 통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며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꾸준히 확장했다.
탄탄한 실력과 무대 장악력, 음악을 향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영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과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이한 다영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제 솔로 데뷔곡 ‘body’가 세상에 나온 지 벌써 1년이 됐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느껴진다. 그만큼 지난 1년 동안 정말 행복하고 바쁘게 활동해 온 것 같아 모든 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다영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과 국내외 축제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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