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룩백’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폭발적인 환호와 함께 베일을 벗었다.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동명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룩백’은 사계절을 함께 그리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의 애틋한 우정을 담은 작품이다. 고레에다 감독이 연출과 각본, 편집을 도맡아 제작 초기부터 글로벌 영화 팬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아왔다.

상영 이후 해외 유수 언론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버라이어티는 “우정에 대한 감동적인 헌사”라고 평했고, 인디와이어는 “원작에 충실한 각색과 눈부신 질감”이라고 호평했다. 더 필름 스테이지 역시 “고레에다 감독의 최고 걸작이자 화려한 복귀를 알리는 작품”이라며 극찬했다.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에 이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며 올가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룩백’은 오는 10월 8일 국내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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