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백성현이 스크린을 통해 데뷔 이래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한다.
생애 첫 악역에 나선 백성현은 “기존에 해온 캐릭터들과는 결이 완전히 달라 긴장되면서도 의욕이 넘친다”며 “대본과 연출에 충실하며 작품 전체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악인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영화 ‘마이 수지’는 과거 국정원 블랙요원이었던 인물과 사회 어디에서도 보호받지 못하는 불법체류자의 위험한 동행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삶의 벼랑 끝에서 소중한 존재를 지키려는 처절한 사투를 담아내며, 조재윤, 박철민, 송지우, 백성현 등이 호흡을 맞춰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을 진행 중이다.
1994년 아역으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보이스’, ‘고려거란전쟁’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다져온 백성현이 이번 신작을 통해 어떤 서늘한 카리스마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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