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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트쏭’ 김희철, DJ 시절 고백

서정민 기자
2026-09-11 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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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이 라디오 DJ 시절 청취자의 신청곡보다 자신이 듣고 싶은 노래를 틀었던 ‘마이웨이’ 진행 비화를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TV보다 라디오를 통해 먼저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은 ‘라디오가 키운 힛-트쏭’을 주제로 차트를 공개한다.

이날 과거 라디오 DJ로 활동했던 김희철은 청취자의 사연과 신청곡 중심인 기존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이 듣고 싶은 곡을 직접 선곡했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스튜디오에서도 김희철의 ‘마이웨이 DJ’가 재현된다. 러블리즈의 ‘Ah-Choo(아츄)’ 신청곡이 들어오자 김희철은 한 소절만 부른 뒤 ‘제가 듣고 싶은 노래를 들려드리겠다’며 마이크를 잡는다.

이를 지켜보던 ‘DJ 쥬디’ 미주는 ‘왜 저래’, ‘오 마이 갓’이라고 반응하며 김희철의 독특한 진행 방식에 경악한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이날 라디오를 통해 먼저 알려진 명곡들의 순위와 함께 당시 곡들이 인기를 얻게 된 배경과 비하인드도 소개한다.

김희철과 미주가 진행하는 ‘이십세기 힛-트쏭’은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예고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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