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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챔피언’ 재하, 자작곡 최초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9-11 0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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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재하가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 ‘바보야’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록과 트로트를 결합한 새로운 음악적 색깔로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드러냈다.

재하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자작곡 ‘바보야’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이날 재하는 레드 가죽 재킷과 블랙 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 시원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펼쳤다. 레드와 블랙 의상을 맞춰 입은 댄서들과 호흡하며 록킹한 사운드와 트로트 특유의 흥을 살렸다.

무대에 앞서 재하는 ‘바보야’에 대해 ‘록킹한 노래에 트로트를 가미했다’며 ‘팬들밖에 모르는 바보라는 것을 곡에 넣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킬링 포인트로 반복되는 ‘바보야’ 구절을 꼽았다. 재하는 ‘제 노래가 시원시원한 노래라서 ‘바보야’가 얼마나 나오는지 세어보시라’고 말하며 무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바보야’는 재하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다. 재하는 이번 ‘트롯챔피언’ 무대를 통해 기존의 감성적인 음악과 다른 록 트로트 장르를 선보였다.

재하는 최근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에서 최종 TOP5에 이름을 올린 뒤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트롯챔피언’에서 먼저 공개된 재하의 자작곡 ‘바보야’는 오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MBC ON ‘트롯챔피언’ 방송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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