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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전북 완주 맛집

정윤지 기자
2026-09-14 00:00:02
'전현무계획4' 전북 완주 맛집, 순두부찌개·오리 주물럭·홍어삼합까지
샤이니 민호 “운동 안 하는 여성 좋아” 이상형 고백
'전현무계획4' 민호, 해병대 1200명 중 1위…피트니스 대회 세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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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전현무계획4’ 전현무·곽튜브·민호가 전북 완주에서 순두부, 오리 주물럭, 전라도식 남도 한정식과 홍어삼합을 맛봤다. 곽튜브의 솔직한 집밥 발언과 민호의 운동·연애 토크도 웃음을 더했다.

‘전현무계획4’ 전현무와 곽튜브, 샤이니 민호가 전북 완주 맛집 탐방에 나서 순두부부터 오리 주물럭, 전라도식 한정식과 홍어삼합까지 즐겼다. 곽튜브의 신혼 집밥 발언과 민호의 남다른 운동 철학, 연애관도 화제를 모았다. 1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1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먹친구’ 민호와 함께 전북 완주로 떠난 ‘완마, 주겨불구마잉’ 특집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만경강 일대에서 시민 인터뷰를 진행한 뒤 현지인 추천 맛집을 차례로 찾았다. 완주 주민들은 한우와 새우 매운탕, 홍어백반, 순두부 등을 추천했고, 전현무와 곽튜브는 첫 식사 메뉴로 두부 요리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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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두 사람은 두부전, 백탕 순두부탕, 얼큰 순두부탕, 모두부와 전라도 김치가 차려진 식당에서 식사를 시작했다. 해외 일정으로 한국을 오래 비웠던 곽튜브는 얼큰한 음식이 먹고 싶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는 순두부와 반찬을 맛본 뒤 “한국 오자마자 아내가 국과 반찬을 차려줬는데 그거보다 더 맛있다”고 말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했다. 전현무가 예상 밖의 소감에 웃음을 터뜨리자 곽튜브는 음식이 감동적이었다고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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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현무계획4’ 일행은 보양식으로 꼽히는 오리 주물럭 식당으로 이동했다. 매콤한 양념의 오리 주물럭을 맛본 세 사람은 볶음밥까지 즐기며 완주의 별미를 만끽했다. 이날 먹친구로 합류한 민호는 한 끼를 먹지 못해 배가 고프다고 털어놨고, 날씬한 몸매와 달리 식단 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혀 곽튜브를 놀라게 했다.

민호는 순댓국, 육개장, 설렁탕 등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고기보다 탄수화물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운동을 많이 해도 마음껏 먹을 수 있는지 묻자 민호는 식단을 따로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곽튜브는 민호의 몸을 보며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도 체형을 유지하는 점이 놀랍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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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의 체력 관리 비결로는 러닝과 고강도 근력 운동을 접목한 하이록스가 언급됐다. 민호는 매일 운동을 한다고 밝히며 피트니스 대회에서 1위를 한 경험도 전했다. 내년에는 세계 대회 출전을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해병대 복무 당시 1245기 약 1200명 가운데 1위를 했다는 이야기도 공개돼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연애 이야기도 이어졌다. 민호는 연애를 쉬어온 기간이 꽤 됐다고 밝힌 뒤, 운동을 함께 하는 사람보다는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다만 자신의 운동 시간은 존중받고 싶다며, 연인을 만나도 운동은 몰래라도 하고 오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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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식사는 전라도식 한정식이었다. 샐러드와 찰밥을 시작으로 배추전, 매생이죽, 육회, 소불고기, 홍어삼합 등이 상에 올랐다. 전현무는 간장 오징어볶음을 맛본 뒤 어머니가 도시락 반찬으로 싸주던 음식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전현무계획4'는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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