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특수폭행 혐의’ 승리, 사건 당일 추정 사진 확산

정윤지 기자
2026-09-13 15: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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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3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사건 당일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13일) 한 해외 누리꾼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승리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누리꾼은 자신을 승리의 팬이라고 소개했으며, 사진은 지난 8월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팬들은 해당 사진이 승리가 특수폭행 혐의로 피소된 사건 당일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월 26일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장에는 승리가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승리는 해당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상대방과 합석하는 문제를 놓고 실랑이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폭행하거나 위협한 사실은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승리는 2018년 불거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 성매매,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폭행교사 혐의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최종적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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