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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더 레드’ 특별관 개봉 확정

서정민 기자
2026-09-15 07: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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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주연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SCREENX, 4DX, MX4D 특별관 개봉을 확정했다. 죽은 뒤 72시간 만에 부활하는 주인공의 액션을 각 포맷에 맞춰 구현한다.

‘부활남: 더 레드’는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구교환을 비롯해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등이 출연한다.

SCREENX에서는 정면과 좌우까지 총 3면으로 확장된 스크린을 활용해 액션의 공간감을 살린다. 건물을 뛰어넘고 도심을 가로지르는 석환의 움직임을 넓어진 화면으로 구현한다.

4DX에서는 모션 체어와 환경 효과를 통해 ‘부활남: 더 레드’의 액션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야구 배트를 휘두르는 장면부터 총격전까지 액션의 움직임과 타격감을 효과로 전달한다.

MX4D는 장면에 맞춘 모션을 활용해 속도와 방향 전환 등을 구현한다. 특히 좁은 골목과 차량 사이를 오가는 카체이싱 장면에서는 추격전의 속도감과 움직임을 강조한다.

‘부활남: 더 레드’는 주인공이 죽을 때마다 다시 살아나고 점차 강해진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액션과 추격전을 펼쳐낸다. 각 특별관에서는 SCREENX의 확장 화면, 4DX의 체감 효과, MX4D의 모션 등 포맷별 특성을 활용한다.

백 감독이 연출하고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등이 출연하는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부활남: 더 레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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