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성치의 대표작 ‘쿵푸 허슬’이 21년 만에 국내 극장으로 돌아온다. 오는 10월 재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쿵푸 허슬’은 불의를 보면 무조건 참는 소심한 길거리 건달 싱(주성치)이 도시를 점령한 폭력 조직 도끼파에 들어가기 위해 저룽성채를 접수하러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쿵푸 허슬’은 국내에서 2005년 개봉해 약 8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재개봉은 국내 개봉 이후 21년 만이다.
재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 2종에는 작품을 상징하는 쌍도끼와 막대사탕이 각각 담겼다. 쌍도끼는 싱이 들어가려는 폭력 조직 도끼파를, 막대사탕은 싱과 아방의 오랜 인연을 상징한다.
21년 만에 다시 극장을 찾는 ‘쿵푸 허슬’은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컨텐츠썬·와이드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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