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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거’ 톰 크루즈, 할리우드도 주목

서정민 기자
2026-09-15 08: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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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만난 영화 ‘디거’가 개봉 전부터 할리우드 영화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배우 글렌 파월이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는 10월 3일 개봉하는 ‘디거’는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드는 대재앙으로 번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타워즈’, ‘스타트렉’ 시리즈 등을 연출한 J.J. 에이브럼스 감독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톰 크루즈의 신작 ‘디거’를 언급했다.

그는 톰 크루즈의 행보에 대해 “정말 놀라운 커리어다. 이토록 대담하고 파격적인 다음 행보라니”라며 “10월에 이 영화를 볼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밝혔다.

J.J. 에이브럼스 감독은 2006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3’의 연출을 맡으며 톰 크루즈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탑건: 매버릭’에서 톰 크루즈와 함께 출연한 글렌 파월 역시 ‘디거’를 향해 “최고 중의 최고. 영화가 너무나 기다려진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디거’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과 톰 크루즈가 처음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톰 크루즈를 비롯해 산드라 휠러, 존 굿맨, 제시 플레먼스 등이 출연한다.

특히 톰 크루즈와 이냐리투 감독은 영화 개봉을 맞아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디거’는 오는 10월 3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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