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개봉 41일째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디세이’는 ‘아바타: 물의 길’의 최종 관객수 1082만4683명을 넘어 국내 역대 외화 흥행 순위 6위에 올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20년대 국내 개봉한 외화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예매 관객 역시 12만3089명을 기록하고 있어 ‘오디세이’의 최종 흥행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2위는 ‘옵세션’이 차지했다. 같은 기간 2만5689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50만507명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8414명이 관람해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893만8826명으로, ‘오디세이’와 함께 극장가 쌍끌이 흥행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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