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행’이 지리산 청학동에서 40년간 민박을 운영한 윤길례 씨의 산나물·토종닭 삼시 세끼 밥상을 소개한다.
EBS ‘한국기행’이 지리산 청학동에서 40년 가까이 민박집을 운영해 온 윤길례 씨의 푸근한 밥상을 찾아간다. 윤 씨는 친정어머니에게 배운 손맛과 청학동 은씨 종갓집 맏며느리로서 익힌 요리 솜씨로 손님들을 맞는다.

윤 씨의 식탁에는 지리산에서 채취한 산나물과 텃밭 채소, 직접 기른 토종닭 등 제철 재료가 오른다. 아침에는 여러 산나물 반찬을 곁들인 풍성한 밥상이 차려지고, 점심에는 산채비빔밥, 저녁에는 토종닭 백숙이 이어진다. 화려한 조리법보다 정성과 넉넉한 인심으로 완성한 청학동의 하루 세 끼가 시청자들을 만난다.
‘한국기행’ 2부 청학동 종부의 삼시세끼 편 방송시간은 15일 밤 9시 3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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